韓劇經典臺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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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來自星星的你》經典臺詞:

韓劇經典臺詞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돼 있어요. 지구인들은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르더군요.

中文翻譯

不管你願意或者不願意,該發生的還是會發生。這就是地球人所說的“命運”。

單詞學習:

원하다:【動詞】希望,願意,要

일어나다:【動詞】起,起來;發生,爆發

지구인:【名詞】地球人

운명:【名詞】命運,天命

부르다:【動詞】叫喚,稱作,叫做

語法學習:

1, 아/어/여 있다 表示在某動作或變化完成之後,持續保持在之後的狀態。

진수는 지금 부산에 가 있어요. 珍秀現在在釜山。

창문이 닫혀 있으니까 좀 덥습니다.關着窗所以有點悶。

2, 더군요 表示追述自己親身經歷或耳聞目睹的事情,帶有“回憶”、“感嘆”的意味。

그 사람 노래 잘 부르더군요. 那個人很會唱歌的。

어제 학교에 갔더군요. 你昨天去學校了。

나한테 손대지 마. 別碰我!

 《星你》經典臺詞分享:

 第1位:都敏俊的獨白 39%

자꾸 돌아봐져요. 그리고 자꾸 후회가 돼요. 한번도 남들과 같은 일상을 살아보지 못해서. 소소한 아침과 저녁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어떤 사람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고 한 사람을 좋아하는 진심을 표현해보고 그런 것. 백년도 못 사는 인간들은 다들 하고 사는, 그래서 사소하다고비웃었던 그런 것들… 그 작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상의 모든 것들이 이제 와 하고 싶어졌습니다. 저 어떻게 하죠?

我變得經常回顧過去,還有經常後悔。後悔自己一次都沒有過上和別人一樣的人生。和某個人一起分享簡單的早餐和晚餐,趕着回到有某個人在等着我的家,向某個人表白,告訴她我的真心,就像這些。連百年都活不到的人類活着的時候做的,那些我認爲很瑣屑,甚至嘲諷過的那些事情......那些雖然細微卻充滿溫暖而美好的日常所有一切,到了現在我卻想要去做。我該怎麼辦呢?

예상 밖의 1위는 도민준의 독백이었다. 조금씩 천송이에게 마음을 열게 된 도민준이 갑작스럽게 밀려든 사랑의 파고 앞에서 약해지는 모습을 처음으로 드러낸 이 대사는 총 39%의 지지를 얻었다. 누군가와 일상을 나누고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사소한’ 것에 마음이 끌린다는 도민준의 담담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가장 크게 울린 대사로 꼽힌 것. 사실 행복은거창한 것이 아닌 주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일상을 함께 하는 데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들려주는 이 내용이 시청자들에게도 가장 호소력 있게 다가갔다.